前 한국당 시당 청년위원장

“내년 총선 성과 위해 최선”

▲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배병인 전 시당 청년위원장이 여의도연구원(원장 김세연) 청년정책자문위원장에 위촉(사진)됐다고 13일 밝혔다.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배병인 전 시당 청년위원장이 여의도연구원(원장 김세연) 청년정책자문위원장에 위촉(사진)됐다고 13일 밝혔다.

배 위원장은 “한국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에서 강경 보수 이미지를 탈피하고 2040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해 내년 총선에서 한국당이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배 위원장은 울산과학대 겸임교수로 한국당 울산시당 청년위원장과 중앙청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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