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기업/무역
일본 거래 중소기업들 52% “백색국가 배제 준비못해”전체 67% “기업경영에 영향”
대비책 마련했다는 기업들도
재고분 확보가 46.5%로 최다
44.7% “국제공조 강화 필요”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3  20:53: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일본과 거래하는 중소기업 절반 이상은 일본 정부의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배제에 대한 대비를 전혀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13일 일본 제품을 수입하는 중소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백색국가 제외 영향에 대한 의견조사’ 결과에 따르면 백색국가 배제 발효 시 기업경영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답한 기업은 전체의 67.3%였다.

영향을 받는 시기는 ‘3개월 이내’라는 응답이 36.3%를 차지했고 이어 ‘4개월~1년 이내’ 26.7%, ‘1년 이후’ 4.3% 등의 순이었다.

백색국가 배제에 대응해 별도의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응답률은 52.0%에 달했다.

대비하고 있다고 말한 기업들도 소극적 대응 방안인 ‘재고분 확보’가 46.5%로 가장 많았다. ‘일본과의 거래축소나 대체 시장 발굴’(31.3%), ‘기술개발 등 경쟁력 강화’(15.3%), ‘국산화 진행 등 기타’(6.9%)가 뒤를 이었다.

일본과의 무역전쟁에 대응해 정부가 먼저 추진해야 할 과제로는 ‘일본과의 외교적 해결·국제공조 강화’를 꼽은 기업이 44.7%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업피해 최소화와 공정환경 조성’(34.3%),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21.0%) 등의 답변이 있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달 중 소재·부품·장비 생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업과의 공동기술개발 수요를 파악하고, 발굴된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의 매칭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그동안 중소기업이 어렵게 기술개발을 하더라도 대기업이 구매하지 않아 많은 기술이 사장됐다”면서 “이를 발굴하는 데 적극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신천지자원봉사단 울산지부, 농어촌 독서문화 증진 위해 책 300권 기증
2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비리 관련 검찰, 울산경찰 조사
3
[용인 맛집] 전경이 예술이다, 캐주얼 브런치 레스토랑 케렌시아
4
춘해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 교수와 학생들, 울산광역시제2장애인체육관에서 무료돋보기 지원 봉사활동
5
울산 중구 함월노인복지관 봉사자 금태진 어르신, '2019년 울산 사회복지 자원봉사대회'에서 울산광역시장상 수상
6
울산 중구 함월노인복지관, 전국한우협회 울산지부 후원으로 '한우국밥 나눔데이'행사
7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울산광역시지부, '2019년 농식품 스마트 소비사업 지역 농,소,정 간담회'가져
8
‘에버랜드 노조와해’ 삼성전자 부사장 실형…“미전실이 사령탑”
9
국제라이온스협회355-D(울산.양산)지구 울산백양라이온스클럽,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영화보기 문화 행사 벌여
10
울산 태연재활원, 2019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어울림한마당체육대회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