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사건사고
밤새 울산서 어린이 둘 숨져…경찰 조사 나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3  20:53: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멍자국’ 7세 숨진채 응급실行
가족 “형제와 다툰 상처” 진술
약물 과다복용 추정 모녀 신고
엄마 의식없고 딸 숨진채 발견


새벽시간대 숨진 채 병원 응급실로 실려 온 어린이의 몸에서 멍 자국이 발견돼 경찰이 사망원인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13일 오전 3시30분께 울산 남구 무거동의 한 병원 응급실로 A(7)양이 실려왔다.

병원 도착 당시 A양은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의료진은 A양의 팔과 다리 등에 멍 자국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에서 가족들은 이날 아이의 열이 올라 해열제를 먹였으나 열이 계속 돼 병원으로 옮겨왔고, A양 몸의 멍 자국은 평소 형제와 다툼이 잦아 상처가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숨진 아이에 대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오후 7시30분께 울주군 범서읍의 한 아파트에서는 부인과 딸이 쓰러져 있다는 남편의 신고가 접수돼 구급차와 경찰이 출동했다. 구급차 도착 당시 현장에서 딸인 B(9)양은 이미 숨져 있었으며, B양의 엄마인 C씨는 의식이 없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모녀가 발견된 집안에서 발견된 약 봉지 등을 토대로 약물과다복용에 따른 것으로 보고, 사망원인을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김준호기자 kjh1007@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 26일만에 코로나 지역감염자 발생
2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 등 미래유망직업 취업돕는 심리상담사자격증 무료강의 지원
3
쿠팡, 초대형 물류센터 내년 8월 준공목표, 대방건설 대구국가산업단지 대방노블랜드 선착순 분양 중
4
현대차 비정규직노조, “불법 파견 묵인 노동부 규탄”
5
한국동서발전, 신바람에너지스쿨 협약 미래 에너지리더 양성
6
류현진, 6이닝 1실점 호투…2승은 무산
7
울산 신복도서관, 여행특강 운영
8
저소음 설계로 더욱 조용한 ‘눕스 이동식 에어컨’ 할인 이벤트 눈길
9
한국동서발전,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1억원 전달
10
친환경 음식물쓰레기처리기 ‘린클’ 10만대 돌파 기념 파격 이벤트 진행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