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호계동에 위치한 해운암 서운스님과 신도들은 19일 북구청장실에서 이동권 구청장에게 이웃돕기 성품 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쌀과 수건, 세면도구 등의 성품은 신도들이 모은 것으로, 북구는 지역 저소득가정 54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 호계동에 위치한 해운암 서운스님과 신도들은 19일 북구청장실에서 이동권 구청장에게 이웃돕기 성품 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쌀과 수건, 세면도구 등의 성품은 신도들이 모은 것으로, 북구는 지역 저소득가정 54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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