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부터 9월 8일까지 롯데호텔울산 로비에서

▲ 한진안 작가가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임규동기자
 
 
 
 
 
 

울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견 도예작가 한진안 김경훈의 롯데호텔 울산기획 초대전 '한진안 도예전'이 8월 19일 부터 9월 8일까지 롯데호텔울산 로비에서 전시되고 있다.임규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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