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 포획·벌집 제거 등 업무 전담
생활안전대는 총 6명으로, 2인 1조로 두동지역의 뱀 포획, 벌집제거 등 단순생활안전출동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김상만 범서119안전센터장은 “8월 한 달 간 시범운영한 결과 20여건의 실적을 올렸다. 생활안전대는 소방력의 긴급출동 공백을 방지하고 농촌지역 의용소방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생활안전대는 총 6명으로, 2인 1조로 두동지역의 뱀 포획, 벌집제거 등 단순생활안전출동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김상만 범서119안전센터장은 “8월 한 달 간 시범운영한 결과 20여건의 실적을 올렸다. 생활안전대는 소방력의 긴급출동 공백을 방지하고 농촌지역 의용소방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