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기업/무역
대한항공, 일본 노선 줄이고 동남아 노선 확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21  17:43: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대한항공 보잉 787-9. -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한·일관계 경색으로 인한 일본노선 수요를 감안해 일부 노선의 공급 조정을 시작한다.

일본 일부 노선에 대한 운휴·감편 조치를 취하는 반면 동남아, 대양주, 중국 노선 등의 공급을 늘려 적극인 대응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오는 9월16일부로 부산~오사카노선(주 14회) 운휴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11월1일부터는 제주~나리타노선(주 3회), 제주~오사카노선(주 4회)도 운휴한다. 일부 기간만 운항하지 않는 노선도 있다. 인천~고마츠노선(주 3회), 인천~가고시마노선(주 3회)의 경우 9월29일부터 11월16일까지, 인천~아사히카와노선(주 5회) 노선은 9월29일부터 10월26일까지 운항을 중단한다.

감편 노선도 있다. 주 28회 운항하던 인천~오사카노선과 인천~후쿠오카노선은 10월27일부터 11월16일까지 각각 주 21회로 감편한다. 또 9월29일부터 11월16일까지 주 7회 운항하던 인천~오키나와노선은 주 4회로 주 14회 운항하던 부산~나리타 및 부산~후쿠오카노선은 주 7회로 각각 감편한다.

한편 대한항공은 일본 노선 수요 감소로 여유가 생긴 공급력을 동계 스케줄 시작에 맞춰 동남아노선, 대양주노선, 중국노선에 고루 투입해 노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우선 10월27일부터 인천~클락노선에 주 7회 신규 취항한다. 또 인천~다낭노선에 주 7회를 추가 증편해 총 주 21회를 운항할 예정이며 인천~치앙마이노선과 인천~발리노선도 주 4회를 늘려 총 주 11회를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대양주 노선인 인천~브리즈번노선도 주 2회를 늘려 총 주 7회를 운항한다.

중국 노선에는 신규 취항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인천~장가계노선에 주 3회, 인천~항저우노선에 주 3회, 인천~난징노선에 주 4회 각각 신규 취항을 추진 중이다.

이와함께 인천~북경노선의 경우 주 3회 늘려 주 17회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선 일부 노선의 공급도 늘린다. 포항~제주노선은 주 7회 신규취항하며 울산~제주노선의 경우 주 2회 늘려 총 주 7회 운항할 계획이다. 이번 노선 조정은 정부 인가 조건이며 정부 인가를 받는 대로 시행할 계획이다. 박진우기자 iory8274@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충북 진천 풍림아이원 아파트 분양예정
2
반얀트리 그룹 운영 ‘카시아 속초’ 회사보유분(로얄호실) 분양…계약방법 안내
3
11월 분양 예정! 프리미엄 직접 누리는 상업시설, 현대엔지니어링 ‘힐스 에비뉴 지금 디포레’
4
‘KF-94’ 99원, 에어에이드 마스크 공식홈페이지 오픈 기념 타임세일
5
전주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 입점업체 속속 오픈하며 엠스트리트 활성화
6
‘동해 천곡 파인앤유 오션시티’, 임대 사전예약 및 매칭서비스 실시
7
타워크레인 노조, 노사정 교섭 타결로 파업 철회
8
‘무료수강’ 우울증초기증상과 노이로제 등의 분석 돕는 MBTI검사 관련 심리상담사자격증
9
울산시,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10
자동차 인테리어 차량용품 전문 브랜드 스타일카, 제네시스 GV80 등 자동차용품 본격 생산 돌입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