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여성들이 뜻을 모아 창립한 목화라이온스 355지구(회장 김량희)는 22일 중구청을 찾아 저소득 여학생들의 생활을 돕는데 써달라며 회원들이 자체 모금으로 마련한 시가 330만원 상당의 여성용품 14박스를 전달했다.
울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여성들이 뜻을 모아 창립한 목화라이온스 355지구(회장 김량희)는 22일 중구청을 찾아 저소득 여학생들의 생활을 돕는데 써달라며 회원들이 자체 모금으로 마련한 시가 330만원 상당의 여성용품 14박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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