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 생활개선연합회(회장 김환옥)는 22일 언양읍 63뷔페 연수장에서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개선회원 지도력 배양 워크숍을 열었다. 울산 울주군 생활개선연합회(회장 김환옥)는 22일 언양읍 63뷔페 연수장에서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개선회원 지도력 배양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은 농촌 생활개선 핵심 리더인 생활개선회 임원들의 심신 단련과 협동심, 조직 결속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식전공연에 이어 ‘농업인의 일상생활’ ‘정리 수납 살림’ 주제의 특강, 5분 스피치 대회가 이어졌다. 이춘봉기자 이춘봉 bong@ks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울산 임금체불, 올해 심상찮다 더 화려해진 울산교 빛쇼, 태화강의 밤 매력 더한다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이르면 6월 착공 가능할듯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현대차, 울산에 또 1조 대형투자 [알림]제26회 울산보훈대상 공모 울산 공공시설물 내진율 전국 최고 ‘쌀쌀한 봄’ 끝…다시 더워진다 이세돌 “보드게임, 생각하는 힘 길러줘” 울산 ‘씨수소 정액’ 절도범, 전북 장수와 동일
▲ 울산 울주군 생활개선연합회(회장 김환옥)는 22일 언양읍 63뷔페 연수장에서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개선회원 지도력 배양 워크숍을 열었다. 울산 울주군 생활개선연합회(회장 김환옥)는 22일 언양읍 63뷔페 연수장에서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개선회원 지도력 배양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은 농촌 생활개선 핵심 리더인 생활개선회 임원들의 심신 단련과 협동심, 조직 결속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식전공연에 이어 ‘농업인의 일상생활’ ‘정리 수납 살림’ 주제의 특강, 5분 스피치 대회가 이어졌다. 이춘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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