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를 탄생시킨 콘셉트카 뷔크란은 이탈리아의 디자인 거장인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만든 바 있다.
콘셉트카 45는 포니 탄생 45주년이라는 의미를 부여한 것으로 현대차 디자인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연결고리가 된다. 아울러 45는 전동화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고객 경험 전략인 ‘스타일 셋 프리’의 개념을 담았으며 이는 고객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하는 현대차의 새로운 시작을 보여준다고 회사는 밝혔다. 이형중기자
이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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