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선포식(10월 18일)이전에 주차·교통문제 개선 총력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22  21:38: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자료사진

울산시 태스크포스팀 운영
국가정원 부설주차장 확충
스마트주차시스템 구축도
시내버스 노선 신설·조정
주말 정차 KTX 증편 신청
오산대교 조기완공도 추진


울산시가 대한민국 제2호 ‘태화강 국가정원’의 관광객 수용성 강화에 행정력을 결집하고 있다. 최대 난제로 꼽히는 접근성(주차·교통) 문제를 국가정원 선포식(10월18일) 이전에 완벽히 해결해 국가정원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교통·도로 분야 시설정비 및 대책 논의를 위한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국가정원 지정으로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의 교통 불편 해소와 편의 증진에 목적을 둔다.

시 교통건설국장이 총괄을 맡아 주차분야, 대중교통분야, 도로분야 등 3개 팀을 구성된다. 운영 기간은 국가정원 지정 선포식인 10월18일까지다. 주요역할은 △세부 실행계획 수립 및 사업 추진 △현장 실태조사 및 추진상황 점검 △개선과제 발굴 및 조치사항 논의 등이다.

분야별로 주차분야 팀은 주변 도로 일제점검과 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한다. 먼저 국가정원 부설주차장을 확충한다. 또 주요 접속도로와 교차로(태화로, 내오산로, 난곡로 등), 교통체계 개선,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노면표시 정비 등을 점검한다. 국가정원 주차장의 진·출입 방안도 검토한다. 접근성 향상방안으로 대기차로 설치, 일방통행, 좌회전, U턴 신설 등을 모색한다.

대형버스의 원활한 진입을 위해 교차로 가각부(도로의 모서리) 확보 방안도 살핀다. 민간주차장(민간부설주차장, 학교, 사택 등)을 공유·개방하는 안도 연구한다. 주차정보 강화를 위해 국가정원 부설과 주변 공영주차장에 주차관제시스템을 설치하고, 방문객에게 실시간으로 주차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주차시스템도 구축한다. 네비게이션 업체와 사전 협의해 주차 분산을 유도한다. 방문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국가정원 주변 간선도로에 단속용 카메라(CCTV) 설치 등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대중교통분야 팀은 시내버스 노선 신설·조정으로 관광객의 접근성을 향상한다. 또 주말에 한해 KTX울산역에 정차하는 운행열차 증편을 한국철도공사와 국토부에 신청한다. 관광객의 추이를 살펴 항공편 증편도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도로분야 팀은 오산대교와 인도교의 조기 완공 시점을 국가정원 선포식 이전으로 당긴다. 또 진입부 주요도로 도로표지를 정비하거나 신규 설치하며, 주요 간선도로망 연계와 진입로 개선에도 나선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가정원 선포식 이후부터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관광객의 편의를 지원하는 인프라를 충분히 확충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정원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최창환기자 cchoi@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지역 여야 의원들이 전하는 추석 민심...명절밥상 가장 뜨거운 화두는 ‘조국’
2
울산·부산 공동유치 원전해체연구소 예타대상으로 결론...예상 못한 관문…울산시 경제성 확보 총력
3
울산대학교 산학대학원,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 강연회 개최
4
첨단소재·친환경에너지에 주력, 현대자동차, 미래 기술경쟁력 박차
5
기독교 지도자, 기자회견...“이 나라엔 평등·공정·정의 존재하지 않아”
6
[사설]KTX역세권 ‘자족형 신도시’에 대한 기대
7
현대중공업 임단협 4년 연속 연내타결 불투명
8
외국인 패싸움 등 추석연휴 사건·사고로 ‘얼룩’(종합)
9
울산지역 여야 정치권 추석명절 민심 청취
10
건물 노후 울주군 서생초등학교, ‘이전 신축’ 추진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