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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 전투’ 순차적으로 상영관 수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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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4  01: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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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오동전투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인 '봉오동 전투'가 미국, 캐나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호주, 뉴질랜드, 중국, 싱가포르,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15개국에서 개봉한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거둔 독립군들의 전투를 그린 영화다.

북미에서는 9일 개봉해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 이에 순차적으로 상영관 수를 확대한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22일 개봉할 예정이며, 싱가포르에서는 다음 달 26일 개봉한다.

그 외 국가들에서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대만 배급사 무비클라우드는 "생생하고 강렬한 캐릭터와 몰입감 있는 스토리가 매력적인 전쟁 영화" 싱가포르 배급사 쇼 렌터스는 "독립을 위한 전투, 찬란한 승리를 그려내 격정적인 감동을 느끼게 하는 영화"라며 찬사를 보냈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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