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복지 등 지원방안 모색

▲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청년정책연구회는 지난 23일 시의회 다목적 회의실에서 청년기본법 제정에 관한 세미나를 열었다.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청년정책연구회’(회장 김시현 의원)는 지난 23일 의회 4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청년기본법 제정과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울산 인구의 약 20여%를 차지하는 청년에 대한 복지와 지원 등을 살펴보고 국회에 계류중인 청년기본법 제정의 필요성 등을 알아보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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