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태림제약의 동의당 침향환이 출시와 동시에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동의당은 우리 전통의 의학을 그대로 계승한 프리미엄 건강 식품 제조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동의당 침향환은 공진단과 생김새가 비슷한 환 형태의 건강식품이다. 세계 3대 향이라 불리는 침향과 진귀하고 엄선된 전통 원료들을 까다롭게 선별하여 제조한 것이 공진단과의 확연히 다른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더욱 좋다. 기력보충에 도움이 되는 동의당 침향원은 예로부터 동의보감과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조선왕조실록에서는 ‘왕의 자양강장제로 사용되었다’ 라고 기록되어 있을 정도이다. 또한, “침향은 귀중한 수입품으로 귀족들이 다투어 사용하는 것은 사치스러운 일이다. 지금부터 진골을 포함한 모든 귀족들이 침향을 사용하는 것을 엄금한다.” 라고 헌덕왕이 명하였다고 한다.

동의당 침향단의 침향은 성질은 뜨겁고 맛은 매우며 독이 없는 원료로 아주 소량만 수집할 수 있어 귀햔 향으로 여겨진다고 한다. 면역력이 쉽게 약해 질 수 있는 부모님들이나 기력회복, 원기회복이 필요한 분들에게 선물용으로 인기다. 추석시즌이 다가오면서 아버지 생신 선물, 어머니 생신 선물, 부모님 선물, 시부모님 선물, 명절전물세트 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위생적인 개별포장으로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고 작은 환으로 되어 있어 필요시 물과 함께 씹어 먹으면 된다.

한편, 고객 감사 이벤트로 한정기간동안 공식쇼핑몰을 통해 최저가 행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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