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부산 강서구 죽동동 김경양씨 논에서 올해 부산 첫 벼 베기가 진행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수확한 벼는 ‘운광’ 품종으로 지난 4월22일 이앙해 올여름 무더위를 이겨내고 127일 만에 수확했다. 연합뉴스

26일 부산 강서구 죽동동 김경양씨 논에서 올해 부산 첫 벼 베기가 진행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수확한 벼는 ‘운광’ 품종으로 지난 4월22일 이앙해 올여름 무더위를 이겨내고 127일 만에 수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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