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북구 강동동 몽돌해변에 지난 주말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시 북구 강동동 몽돌해변에 지난 주말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