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분위기가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남이 이제는 자연스러워지고 있다. 최근 방송매체를 보면 비혼주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기사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반대로 결혼적령기인 미혼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결혼정보회사가 있다.

결혼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어모어 결혼정보회사이다. 이와 관련해 어모어 진은희 커플매니저는 “연애와 결혼은 확실히 바라보는 기준점이 다르고 결혼은 확실히 뜻이 있어야 비로소 가능하다”며 “서로 다른 사람이 각자에게 이상적이고 정신적 가치관에 부합한 사람과 만남을 해드리는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정사 가입을 고민을 했다면 본인에게 맞는 회사를 선정 해야 한다”며 “최근에는 허위과장광고 및 무분별한 마케팅을 통해 회원을 유치하는 신규 업체를 주의 해야 한다”고 전했다.

관계자의 말처럼 결정사 업체 선정이 아주 중요하다. 회사의 연혁, 회원수, 회원비율, 성혼율, 회원수준 등 여러 조건을 따져봐야 한다. 어모어 결혼정보업체는 50:50라는 성비와 업계 유일 네트워크 운영으로 전국적으로 만남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국내 최초로 1년 이내 성혼시 가입비 50%를 환급해주는 ‘리워드제도’를 도입하고 고객을 위한 맞춤 서비스와 다채로운 만남이 이루워 질 수 있도록 ‘40일내 3명 소개’를 원칙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편 광주결혼정보회사 본사에서 대전결혼정보회사, 대구결혼정보회사 등 전국으로 회원확보와 하반기 강남지사와 해운대지사로 확장 이전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튜브 채널 어모어이야기를 통해 결혼정보회사가입, 결혼정보회사등급, 결혼정보회사 후기 등 정보를 소개함으로써 고객과의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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