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일인 1일 울산시 남구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을 찾은 관광객들이 돌고래가 먹이를 먹은 뒤 운동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휴일인 1일 울산시 남구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을 찾은 관광객들이 돌고래가 먹이를 먹은 뒤 운동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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