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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업/무역
중국·러시아 경제협력 울산시대표단, 156억규모 수출계약 성과 ‘눈길’中 최대 전기차 생산 BYD사
실제 계약 체결 성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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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3  21: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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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는 2일 중국 선전(深圳) 비야디(BYD사)와 수출상담회에서 상담 2904만달러(약 352억원), 계약추진 1279만달러(약 156억원)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송철호 울산시장이 이끄는 중국·러시아 경제협력 대표단이 1279만달러(약 156억원)에 달하는 수출계약 성과를 냈다.

울산시는 2일 중국 선전(深圳) 비야디(BYD사)와 수출상담회에서 상담 2904만달러(약 352억원), 계약추진 1279만달러(약 156억원)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수출상담회에는 지역 중소기업 전기차 분야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울산기업 10개사가 참가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업해 중국 최대 전기자동차 생산업체인 BYD사와 1대 1 구매상담 형식으로 전문적인 상담이 이뤄져 향후 실제계약 체결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구동 모터와 구동 인버터 생산기업 A사는 1200만달러 상당에 이르는 상담을 진행한 데 이어 400만달러의 계약 체결을 추진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세부기술 사양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자동차부품 생산기업 B사는 150만달러 상당의 상담을 진행하고 50만달러어치 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선전 주재 자사 직원을 통해 기술 협의를 계속하기로 했다. 해당 기업 참가자는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향후 진행될 기술협의회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C사는 전기중장비 관련 50만달러의 상담을 진행하고, 15만달러의 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BYD사는 구체적인 제품 사양을 제시하며 개발 가능 여부를 타진했다. C사는 중국 자회사를 통해 계속 협력하고, 추후 대형 중장비 개발과 관련해서도 협의하기로 했다. 최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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