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 명절인 추석을 앞둔 3일 우편물 특별 소통기간이 시작된 울산우편집중국에는 직원들이 평소보다 늘어난 택배 물량을 분류하기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민족 명절인 추석을 앞둔 3일 우편물 특별 소통기간이 시작된 울산우편집중국에는 직원들이 평소보다 늘어난 택배 물량을 분류하기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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