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전 2시50분께 울산 북구의 한 상가 내 공방 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5일 오전 2시50분께 울산 북구의 한 상가 내 공방 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작업장에 쌓아둔 목재 일부와 작업장 내부, 집기류 등을 일부 소실시킨 뒤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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