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가 5일 추석을 앞두고 울산 5개 구·군 취약계층 1039가구에 식용유 등 선물세트와 비누 등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 물품은 삼성과 울산 문수사에서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가 5일 추석을 앞두고 울산 5개 구·군 취약계층 1039가구에 식용유 등 선물세트와 비누 등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 물품은 삼성과 울산 문수사에서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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