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호 울주군수를 비롯해 울산 울주군은 추석을 앞두고 5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이선호 울주군수를 비롯해 울산 울주군은 추석을 앞두고 5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울주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44개 사회복지시설에 563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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