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객 위한 비즈니스호텔

10층 규모 45개 객실 갖춰

▲ 브라운도트호텔 울산 신천점이 5일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
브라운도트호텔 울산 신천점(대표 이정협)은 5일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도심속 프리미엄 부티크 호텔이자 울산 북구 산업단지 출장객을 위한 비즈니스호텔인 브라운도트호텔 울산 신천점은 북구 신천동 258-1 일원에 10층 규모 45개 객실로 조성됐다. 다양한 디자인의 객실은 최고급 순면 침구류, 최고급 메모리폼 매트리스, 공기청정기 등을 갖추고 있다.

이정협 대표는 “울산 북구의 경우 기존에 제대로 된 비즈니스호텔이 없어 출장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번에 새로 문을 연 브라운도트호텔 울산신천점이 북구를 찾는 비즈니스맨들에게 최고급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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