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일인 8일 울산시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승마체험을 하고 있다. 한국마사회가 지원하는 승마체험은 무료이며, 11월10일까지 옹기마을 내 옹기문화공원에서 주말과 공휴일마다 운영한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휴일인 8일 울산시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승마체험을 하고 있다. 한국마사회가 지원하는 승마체험은 무료이며, 11월10일까지 옹기마을 내 옹기문화공원에서 주말과 공휴일마다 운영한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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