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종합
[리뷰]울산 현대미술작가회 ‘현대미술로의 레드카펫’울산미술 현주소 조명·대만서 건너온 작품까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9  21:04: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9일 개막한 ‘현대미술로의 레드카펫’(Red Carpet to Contemporary Art) 전시회.

16일까지 울산문예회관서
중국문예협 회원들 작품 등
4개 전시관서 90여점 소개
평면회화 중심 조각·사진에
메인행사장 ‘레드카펫’ 눈길


셀럽들의 레드카펫 퍼포먼스는 ‘영화제’에서만 열리는 게 아니다. 울산지역 현대미술작가들이 현대미술 지평을 넓히기 위해 전시장에 레드카펫을 깔았다. 미술을 어려워하는 일반 시민들이 이 카펫을 ‘사뿐히 즈려밟고’ 전시장으로 들어 가, 수많은 현대미술을 마음껏 즐기고 감상할 수 있도록 미술감상 놀이터를 마련한 것이다.

울산지역 현대미술작가들의 모임 현대미술작가회(이하 현작회)가 ‘현대미술로의 레드카펫’(Red Carpet to Contemporary Art) 전시회를 개막했다.

전시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내 1전시장부터 4전시장까지 4개 전관에서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단, 전시 기간 중 추석 연휴가 끼어있는 바람에 일정 중 12~13일 이틀간은 관람할 수 없다.

전시장에는 총 90점의 작품이 소개되고 있다. 현작회 소속 45명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현작회의 초청으로 울산에서 전시회를 갖게 된 대만 중국문예협회(회장 Fang Peng-Cheng) 45명 회원들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대부분이 평면회화로 구성되나, 입체적인 조각과 오브제로 마감된 부조, 사진, 공예, 판화 작품까지 다양하다.

이번 전시는 주한경 장은경 박철 이서윤 심상철 최병문 권일 등 중견작가부터 장수은 송진아 이우수 정미진 등 청년작가에 이르기까지 울산미술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게다가 대만에서 건너 온 현대미술작품까지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우성립 회장은 “전시장 내 설치된 ‘레드카펫’은 개막행사 이후 전시가 끝날 때까지 깔아놓을 예정이다. 우리 미술이 시민들에게 익숙해지면 좋겠다. 카펫이 깔린 메인 행사장이 시민들에게 포토존으로 활용되길 바란다. 추석 연휴 전시장을 방문해 울산미술, 현대미술과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홍영진기자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3명 더 늘어, 확진자 총14명
2
울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6명 추가발생, 총 17명
3
울산 12번째 신종코로나 확진자 발생
4
현대자동차 울산2공장 근무자, 코로나19 확진 판정
5
청와대 하명수사 연루 송병기 공천 탈락…심규명 남갑 후보 확정
6
울산지검, 추락사 현대중 협력사 직원 부검 철회
7
현대차 근로자 코로나19 확진, 울산 산업계 ‘비상’
8
울산 북구의회, 임시회서 관광진흥 조례안 등 의결
9
울산 중구의회 제221회 임시회 일정 마무리
10
29일 오후 3시, 박문각 공인중개사 온라인 라이브 설명회 실시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