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PC방 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이 8월에 진행되었던 사업설명회에서 200석 만석을 달성하면서, 예비창업자들의 추가요청으로 사업설명회를 추석 이후인 9월 18일(수) 사업설명회를 오후 3시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추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렇듯 예비창업자들의 추가요청이 많은 이유는 다름아닌 ‘창업비용 100%보장’ [재창업보험] 제도와 대출 3억지원을 꼽을 수가 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의 재창업보험 제도는 각 가맹점마다 목표매출을 설정하여 오픈 후 6개월 안에 목표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그 매장은 본사에서 인수하고 새로운 매장을 만들어드리는 프랜차이즈 최초, PC방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안정적인 피시방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제도로서 아이센스리그PC방에서 창업을 하면 적어도 창업비용은 100%보장될 수 있게 끝까지 성공창업을 책임지겠다는 자신감이 엿보이는 제도인 것이다. 

이 제도의 경우에는 본사 사업설명회를 참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만 제공되는 창업혜택이다보니, 추가요청이 쇄도하고있다. 

이 제도가 아이센스리그PC방 홈페이지에 뜨고나서 상담문의 급증으로 인해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 본사 사업설명회로 발빠르게 몰리고 있다. 

또한 아이센스리그PC방에서는 은행대출규제 등으로 창업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창업주들에게 대출 3억 지원을 하고 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1금융권인 신한, 국민은행과 MOU체결을 통해 최대 1억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추가로 PC시설담보대출을 통해 최대 2억까지 5%대의 낮은 금리로 대출지원에 힘을 쓰고 있다. 

 

특히 9월에는 추석을 맞이하여 기본으로 총 29가지나 되는 창업혜택을 제공한다.  9월 한정 창업혜택에는 인텔 9세대 CPU, 200HZ 게이밍 모니터, 가맹비 100%면제, 노하드 설치비 100%지원, 카페형 흡연부스 시공지원, 와이파이존 무료설치, 3개월 SNS 홍보마케팅 지원, 전 좌석 투마우스, 투마우스 번지, 기계식 키보드, 프린터기 제공 등이 있다.

또한 사업설명회를 방문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만 추가적으로 혜택 2개를 더 제공 중인데, 요즘 이슈중인 창업비용 100%보장 [재창업보험 제도]와 2019년 신규 인테리어 [시크릿가든] 업그레이드를 추가 창업혜택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아이센스리그PC방 9월 18일(수) 사업설명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50분까지만 신청이 가능하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PC방 프랜차이즈 최초 인기 개그맨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 중인 업체로 21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직영점 7개와 전국 가맹점 600개를 개설하였고,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등의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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