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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를 꾸민 주인공은 오마이걸이었다 '퀸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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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1  16: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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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net 퀸덤

걸그룹 컴백전쟁을 표방한 Mnet '퀸덤'의 첫 번째 경연 결과가 공개됐다.

주 방영된 마마무, 박봄의 무대에 이어, 이날 가장 먼저 무대를 꾸민 주인공은 오마이걸이었다.

첫 대면에서 박봄이 “어디 그룹이에요?”라고 물어 충격을 받은 멤버들. 이에 오마이걸 비니는 “이미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두터운 팀들이다 보니, 그 사이에서 우리의 곡이 ‘여운을 남길 수 있을까’ 걱정이 컸다”고 말했다.

오마이걸은 ‘비밀정원’을 경연 무대의 ‘히트곡’으로 선정, 블랙&화이트 의상을 입고 선배들 앞에서 후배의 저력을 선보였다.

파워풀한 군무와, 오마이걸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매력으로 ‘라이벌 선배’들의 선배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무대를 마친 뒤 오마이걸 효정은 “되게 행복했고, 되게 좋았다”고 만족스러움을 표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스튜디오에서 박봄은 오마이걸 멤버를 보자마자 "어떤 그룹?"이라고 물었던 것.

중 최하위를 차지한 러블리즈는 한 번 더 6위를 차지하면 '퀸덤' 규칙에 따라 불명예 하차를 하게 된다.

첫 사전 경연의 마지막 무대를 앞둔 AOA는 “5인조가 되고 많이 노심초사했다”, “공백기가 길었다. 짧지 않은 시간이었다”, “그리웠다.

너무 오래 쉬었다”라고 무대를 앞두고 걱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AOA는 ‘짧은치마’로 곡을 정했지만, 7명에서 5명으로 동선을 맞추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

유나는 “초심으로 돌아가서 정말 열심히 했다”고 말하며 다시 돌아온 AOA의 반가운 무대를 궁금케 만들었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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