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축구
호날두, '아일랜드 전설' 킨 넘어 유로 예선 역대 최다 득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2  14:11: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P=연합뉴스]

포르투갈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가 아일랜드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 로비 킨을 제쳤다.

호날두는 11일(한국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의 LFF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예선 B조 4차전에서 리투아니아를 상대로 4골을 몰아치며 팀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이 경기 전까지 유로 예선에서 21골을 넣었던 호날두는 자신의 기록을 25골로 늘려 유로 예선 역대 최다 득점 선수가 됐다.

종전 기록은 킨이 가지고 있던 23골이었다.

경기 전 킨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너는 충분히 많은 기록을 가지고 있으니 내 기록은 가져가지 말아라"라며 농담을 건넸지만, 호날두는 자신의 8번째 A매치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킨을 뛰어넘었다.

2003년 포르투갈 성인 국가대표팀에 데뷔한 호날두는 총 160번의 A매치에 출전해 93골을 기록했다.

유럽 국적의 선수 중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90골 이상을 넣은 선수는 호날두가 유일하다.

리투아니아전 활약으로 호날두는 이란의 공격수 알리 다에이가 가지고 있는 A매치 골 세계 기록(109골)과 차이를 16골로 좁혔다.

'노장'이라고 불릴만한 나이대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소속 팀과 국가대표에서 좋은 기량을 유지하고 있어 다에이의 기록을 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현재 득점 추세대로라면 그가 다에이의 기록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32경기가 더 필요할 전망이다.

[경상일보 = 연합뉴스 ]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8차 울산형 뉴딜, 율현지구 도시개발 본격화
2
‘울산 지웰시티 자이’ 청약자 1만5000여명 몰려
3
전기차 가파른 성장세…글로벌 ‘배터리 대란’ 우려
4
[사설]농수산물도매시장 도시개발 전에 교통소통 대책 마련해야
5
‘오송역 현대 힐스테이트’, 청주 랜드마크 단지 도전
6
시원한 실내 환경을 조성해주는 눕스 ‘창문형에어컨’
7
문재인 대통령, 카타르발 잭팟(23조6천원 규모 LNG선 100척 계약). “울부경지역·조선업 활력”
8
오는 10월, '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에서 개최
9
울주군, 통행 늘어난 구국도 31호선 손본다
10
웅촌 덕산마을 주민들 “공장 건축 제한구역 지정을”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