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전국뉴스사회
“서울 초·중학생 10명 중 1명은 학원 4개 이상 다녀”만 6∼14세 절반은 2개 이상…귀가는 밤 10시 이후 가장 많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3  12:31: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서울 초·중학생 10명 중 1명은 학원을 4개 이상 다니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2018년 ‘청소년 방과 후 활동 수요 및 현황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 만 6∼14세 1천326명을 분석한 결과 9.5%(126명)가 교과목 학원을 4개 이상 다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도 다니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25.0%, 1개는 26.4%, 2개는 25.8%, 3개는 13.4%로 집계됐다. 응답자의 절반가량(48.7%)은 학원을 2개 이상 다니는 셈이다.

예체능을 제외한 교과목 학원만 따진 결과라는 점에서 실제로 청소년들이 다니는 학원은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교과목 학원과 달리 예체능 학원은 ‘다니지 않는다’는 응답자가 43.0%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2곳 이상 다니는 학생들도 27.6%로 나타나 학원 부담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

학원을 다니다 보니 귀가 시간도 늦는 경우가 많았다.

평일 귀가 시간을 시간대별로 보면 오후 10시 이후 귀가한다는 청소년이 17.0%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오후 6시 16.6%, 오후 9시 13.8%였다.

응답자 10명 중 1명은 평일 저녁 식사를 집이 아닌 분식점, 매점, 학원에서 해결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43.6%는 방과 후 생활이 불만족스럽거나 보통이라고 답했다. 불만족 이유는 ‘할 일이 너무 많아서’가 25.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하고 싶은 것을 못 해서’(24.5%), ‘피곤해서’(19.1%) 순이었다.

방과 후에 하고 싶은 활동으로는 ‘친구와 놀이’(18.0%)가 가장 많이 꼽혔다. ‘집에서 휴대전화하기’(15.0%)와 ‘집에서 휴식’(11.6%)이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기고]세상에 착한 에너지는 없다
2
울산시-세종시, 자율주행차 개발 손잡아
3
(사)대한미용사회 울산광역시협의회 주최, 제5회 울산광역시장배 전국미용예술경연대회 개최
4
삼성SDI 자사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강화 조치 주목
5
블록체인기반 보상형 헬스케어 토큰 “스포체인” 10월 14일 사전 판매 진행
6
‘런닝맨’ 안양 편, 김종국 단골 맛집 정성담에서 추격전
7
편의성과 약효 두 마리 토끼 잡은 ’경성약초’, 몸 속 독소 배출에 탁월한 새싹 효소 분말 선봬
8
울산에 원전·산단 특수화재 진화 장비 도입
9
[속보]조국 법무부장관 전격 사퇴...취임 35일만에
10
울산지역 국회의원 국감 활동, 원전시설 드론 대응 강화 주문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