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중독 (PG)[연합뉴스제공] 일러스트

[경상일보 = 연합뉴스 ] 제주에 관광을 온 일행 6명이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14일 0시 47분께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한 펜션에 투숙 중인 이모(56)씨 등 6명(남2, 여4)이 구토와 복통을 호소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제주시 보건당국은 이씨 등이 전날 식사로 회를 먹은 이후 배가 아프기 시작했다고 말함에 따라 회를 먹은 음식점 등에서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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