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농구/배구
여자배구, 만리장성에 막혔다…월드컵 중국전서 0-3 완패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4  16:35: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공격하는 김연경
여자배구대표팀 김연경(왼쪽)이 14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9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중국전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FIVB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경상일보 = 연합뉴스 ]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세계랭킹 9위)이 아시아 최강 중국(2위)에 완패했다.

    대표팀은 14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9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중국과 첫 경기에서 상대 높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세트스코어 0-3(21-25 15-25 14-25)으로 패했다.

    대표팀은 레프트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 이재영(흥국생명), 라이트 김희진(IBK기업은행), 센터 김수지(IBK기업은행), 양효진(현대건설), 세터 이다영(현대건설)을 선발 투입했다.

    부상 여파로 빠져있던 이다영을 내세운 '완전체' 전력으로 중국에 맞섰다.

    그러나 한국은 중국의 높이에 고전했다.

    선수들의 공격은 번번이 상대 블로킹에 막혔고, 수비도 불안했다.

    한국은 1세트에서 16-16으로 시소게임을 펼치는 듯했지만, 범실이 속출하며 세트를 내줬다.

    2세트에서는 초반부터 밀리며 15-25로 무릎을 꿇었다.

    3세트 초반엔 분전하며 접전을 펼쳤다. 11-13에서 김연경이 높은 타점으로 터치 아웃을 유도하면서 추격에 시동을 거는 듯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한국은 13-15에서 신장 201㎝의 장신 센터 위앤신웨에게만 블로킹 2개를 내주는 등 9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패했다.

    대표팀 이재영은 14점, 김연경은 10점으로 분전했지만, 중국 높이를 넘기엔 무리였다.

    한국은 이날 중국에 블로킹으로만 12점을 내줬다.

    중국 에이스 주팅은 양 팀 최다인 22점을 기록했다. 위앤신웨는 블로킹으로 4점을 기록하는 등 11점을 올렸다.

    한국은 15일 같은 장소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을 상대로 대회 첫 승을 노린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에서 국내 최초 ‘수소트램’ 달린다
2
나방파리퇴치 돕는 안전한 ‘비비딕 모기퇴치기’
3
늘어난 주전 ‘장박텐트’ 특단 해결책 없나
4
정부 부동산대책 둘러싼 여야 공방 가열
5
‘무료교육’ 베이비시터·아이돌보미서비스 관심자의 취업 돕는 아동심리상담사자격증
6
조선불황에 옮긴 직장 코로나로 또 구직대열
7
김포공항 주차대행 SK주차장, 공영주차장 대비 65% 저렴한 최저 주차요금 선보여
8
울산시, 2020년 공무원 우수 제안 ‘8건’선정
9
몸캠피싱 실시간 대처 ‘디포렌식코리아’ 몸캠피씽·동영상유포협박 피해자 위한 활동 펼쳐
10
전기차배터리 역성장에도 한국만 쾌속질주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