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채리나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2일 채리나가 SNS에 “자든지 겜을 하든지... . . . . 추석 연휴 해피하게 보내세용 . .”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나도 졸다가 찍은거 아닌가요 ㅋㅋ”, “완전공감이라웃겨요 ㅋㅋㅋ”, “대박”, “집 신랑 도촬 하신줄 ㅋㅋㅋㅋ”, “ㅋㅋㅋ울언니 즐거운명절 보내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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