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의 날(9월21일)과 치매극복주간을 맞아 지난 11일 호계시장에서 치매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과 치매예방·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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