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복산1분회(분회장 최금중)는 15일 복산1동 소재 저소득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복산1분회(분회장 최금중)는 15일 복산1동 소재 저소득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에 선정된 가구는 복산1동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기초 수급 대상자 독거노인이다. 한국자유총연맹 복산1분회는 95만원 상당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도배, 장판, 화장실 수리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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