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정치종합
기독교 지도자, 기자회견...“이 나라엔 평등·공정·정의 존재하지 않아”文대통령·조국 퇴진 요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5  22:20: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울산나라사랑운동본부 등 20여개 단체 회원들은 지난 11일 울산시의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울산나라사랑운동본부를 포함한 ‘울산·대구·경북·부산·경남의 뜻을 같이 하는 기독교 지도자 일동’은 지난 1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이 범법 혐의자 조국(법무부 장관)을 살리고, 우리의 자랑스러운 조국(祖國)을 죽였다”며 “지금 우리는 상식과 정의가 실종되고 자유대한민국 법치주의가 사망한 비상한 시국을 맞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여러가지 피의 사실로 감옥에 가야할 처지에 있는 사람을, 절대 다수 국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은 그를 법무부 장관에 임명했다”며 “이 정권이 국정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평등, 공정, 정의는 더이상 이 나라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스스로 천명했던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게, 그리고 결과는 정의로운 국가를 만들겠다’던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데 대해 즉각 책임을 통감하고 스스로 물러나야 하고, 조국 장관 역시 즉시 퇴진할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명령한다”는 등의 내용이 포함된 시국선언문을 이날 발표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대학교병원 의사 코로나19 확진, 응급실 폐쇄
2
이손요양병원, 근무자 코로나19 확진자 나오자 자발적 코호트 격리 돌입(종합)
3
더불어민주당 북구 이상헌·남을 박성진 공천 확정(종합)
4
근무자 확진 판정받은 이손요양병원 코호트 격리 돌입
5
울산 5명 동시다발 확진…안전지대가 없다
6
[우정혁신도시 안착 언제쯤]환경분야 ‘시즌2’ 전략으로 선점 필요성
7
[경상시론]제조업 위기와 울산의 스마트팩토리
8
[발언대]국면의 전환이 절실하다
9
“아직 마스크 판매 안 합니다”, 울산까지 수급 1~2일 더 걸려
10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 방역-민생 함께 챙겨야”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