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금융가
부산은행, 중국 난징지점 설립 예비인가 취득칭다오에 이은 中 두번째 영업점
영업네트워크·밀착영업 강화 기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5  22:20: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BNK부산은행은 지난 4일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로부터 난징지점 설립에 대한 예비인가를 취득했다. 사진은 올해 3월 열린 부산은행 칭다오지점 이전식 모습.
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은 지난 4일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로부터 난징지점 설립에 대한 예비인가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예비인가를 취득한 난징지점은 2012년 12월 개설한 칭다오지점에 이어 부산은행의 중국 내 두번째 영업점이 된다. 올해 4월 강소성(난징 소재) 은행감독국에 지점인가 신청 후 약 5개월 만에 예비인가 승인을 취득했다. 이를 위해 부산은행은 지난 5월 중국 난징시와 난징지점 개설을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하는 등 신속한 인허가 절차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부산은행은 이번 중국 난징지점 설립으로 중국을 북부지역과 남부지역으로 이분화하는 효율적인 영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중국 내 밀착 영업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은행 방성빈 경영기획본부장은 “중국은 부산은행 글로벌사업의 전략적 요충지로 이번 난징지점 개점이 중국 내 영업력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연내 개점을 목표로 남은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현재 중국 칭다오와 베트남 호치민에 해외 영업점을 두고 있으며 미얀마 양곤, 인도 뭄바이, 베트남 하노이에는 사무소를 운영 중에 있다. 향후 진출 국가를 중심으로 현지은행 인수, 지분투자 등 다양한 해외 진출 방안을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울산고속도로 일반도로 추진준비위’ 결성
2
울산시, 900억 투입 산단에 태양광 발전소 조성
3
마크 둘리 GIG 글로벌 총괄회장,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최적…9兆 투자”
4
울산시 조선해양산업 미래 경쟁력 다진다
5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사업...울산시-울주군, 실무협의체 구성 등 본격화
6
울산 중구, 만성적자 공영주차장 무료화 등 검토
7
한국석유공사 사장, 협력사 특별안전교육
8
갤럭시s9 가격 0원, 갤럭시s10 20만 원대로 핸드폰싸게사는법 공개,스마트강국카페
9
울산시 ‘부유식 해상풍력 국제포럼 2019’ 개막…23일까지 개최
10
울산 지역 국회의원 국감 활동, 조선업 하청 임금체불 근절안 촉구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