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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종합
문수 스쿼시경기장 국제 규격으로 탈바꿈전국체전 대비 증축·개보수
40억 들여 내년 11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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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6  21: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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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문수 스쿼시 경기장이 공인 기준으로 갖춘 시설로 거듭난다.

울산시는 2021년 10월 울산에서 열리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 대비해 경기장 증축·개보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울산체육공원에 있는 문수 스쿼시 경기장은 현재 전체면적 883㎡, 지상 1층, 코트 5면(단식 4면, 복식 1면) 규모다. 시는 40억원을 들여 증축과 기존 시설 개보수 사업을 한다. 올해 설계용역을 거쳐 내년 2월 착공, 11월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증축은 전체면적 1200㎡, 코트 4면(투시형 1면, 가변형 3면), 관람석 300석 규모로 진행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전체면적 2083㎡, 코트 9면 규모에 관람석까지 갖추게 돼 국제 경기장 기준을 충족한다.

시 관계자는 “전국체전뿐 아니라 앞으로 아시아 스쿼시대회나 전국 선수권 공인대회 등 다양한 대회를 유치해 전문 체육 육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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