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WTA 투어 KEB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헝가리 티메아 바보스의 공을 라트비아의 옐레나 오스타펜코가 받아내고 있다. 오스타펜코는 바보스에 0대2로 패하며 1회전에서 탈락했다. 연합뉴스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WTA 투어 KEB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헝가리 티메아 바보스의 공을 라트비아의 옐레나 오스타펜코가 받아내고 있다. 오스타펜코는 바보스에 0대2로 패하며 1회전에서 탈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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