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간의 현실·거주자들 일상적 흐름
‘아스팔트 필로텐’은 스위스 출신의 ‘안나 안데레그(Anna Anderegg)’가 공공 공간에 주목해 만든 팀이다. 특정 공간의 환경으로 간주되는 작품들은 인식의 변화를 지속하며 도시의 일상생활에 대한 전망을 바꾼다. ‘아스팔트 필로텐’은 공공장소를 점령하고, 그들의 도시 유토피아들을 공유한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공연 정보 : 21일 오후 2시·22일 오후 6시. 태화강국가정원. 45분.
석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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