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전화 등 울산지역 5개 여성단체는 여성들의 정치참여 활로 모색을 위한 "여성정치후보초청 간담회"를 18일 오후 2시 중구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가진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영자 시의원과 임명숙·이혜순 동구의원 등 지역내 현역 여성의원과 6·13지방선거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선출된 민주노동당의 홍정련·이은주씨 등 출마예정자, 여성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가해 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간담회는 참가자 인사·소개와 기조발제에 이어 현역 여성의원들의 의회활동중 겪는 어려움과 갈등에 대한 경험을 들은 뒤 이에 대한 질의와 응답,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박은정기자 musou@ksilbo.co.kr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즉시입주 서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미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4·10 울산의 선택]울산 ‘정권심판’보다 ‘중단없는 발전’ 택했다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국힘 한동훈 사전투표 마지막날 울산 지원사격 [4·10 울산총선 결과와 의미]與 4석·野 2석…울산발전 여야협치 필수 즉시입주 서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미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울산 반구대암각화 ‘물고문’ 끝낸다 울산항 ‘동북아 에너지 허브’ 향한 큰걸음 내디뎌 작년 12월 울산 대규모 정전사태, 옥동변전소 관리 미흡으로 결론 일반차량 친환경 주차구역 침범 예사 양산 증산지구 11년만에 토지거래 허가 재지정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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