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경제진흥원 내 입점 기관 및 단체장들이 25일 진흥원 내 농협은행에서 ‘NH-Amundi필승코리아 주식형펀드’를 동시에 가입했다.
NH농협은행 울산본부(본부장 남묘현)는 25일(수) 울산경제진흥원 내 입점 기관 및 단체장들이 ‘NH-Amundi필승코리아 주식형펀드’를 동시에 가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김형걸 울산경제진흥원장, 오진수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하인성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울산경제진흥원 내 기관 및 단체장 11명은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를 극복하는데 동참하고자 경제진흥원 내 농협은행을 직접 방문했다.

남묘현 본부장은 “울산경제진흥원을 비롯하여 기관들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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