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선박 옆에 있던 선박으로도 불이 옮아붙어 화재 진화 어려움 겪어

▲ 28일 오전 10시 51분께 울산시 동구 염포부두에 정박해 있던 2만5천881t급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해경은 승선원 25명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 28일 오전 10시 51분께 울산시 동구 염포부두에 정박해 있던 2만5천881t급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해경은 승선원 25명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 28일 오전 10시 51분께 울산시 동구 염포부두에 정박해 있던 2만5천881t급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해경은 승선원 25명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 28일 오전 10시 51분께 울산시 동구 염포부두에 정박해 있던 2만5천881t급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해경은 승선원 25명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 28일 오전 10시 51분께 울산시 동구 염포부두에 정박해 있던 2만5천881t급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해경은 승선원 25명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28일 오전 10시 51분께 울산시 동구 염포부두에 정박해 있던 2만5천881t급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해경은 승선원 25명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폭발사고로 울산대교를 통제했다고 말했다.  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