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원 140명 참석 화합 다져
샷건방식으로 진행된 대회 단체전 우승은 9기에게, 신페리오 방식의 개인전은 김길영 동문에게 돌아갔다. 단체전 2위는 8기, 3위는 7기가 차지했다. 또 신페리오 2위는 박상귀 동문, 3위는 백남기 동문이 각각 차지했다.
남자메달리스트는 3언더 69타를 기록한 이병걸 동문이, 여자메달리스트는 4오버 76타를 친 최정원 동문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밖에 다버디상은 최정원 동문(4개), 다파상은 이종필 동문(16개)이 차지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신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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