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지역 실정에 맞는 예산과 결산의 효율적인 심사기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의정활동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의회 입법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윤진훈 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문위원은 △예산이란 △결산의 의의 △결산심사 기법 △결산 심사 10계명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서휘웅 회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고, 효율적인 예산·결산 기법에 대한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이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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