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1일 울산시 북구 당사항에서 어민들이 크레인을 이용해 어선을 육지로 옮기고 있다. 김동수기자
▲ 1일 울산시 북구 바닷가 마을에서 한 주민이 태풍 ‘미탁’ 북상에 따른 강풍에 대비해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1일 울산시 북구 당사항에서 어민들이 크레인을 이용해 어선을 육지로 옮기고 있다.(사진위)

1일 울산시 북구 바닷가 마을에서 한 주민이 태풍 ‘미탁’ 북상에 따른 강풍에 대비해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