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국가정원 침수

▲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울산지역을 비롯한 남부지역에 물폭탄이 쏟아진 가운데 3일 새벽 울산시 태화강 물이 급격히 불어나면서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국가정원이 침수되어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울산지역을 비롯한 남부지역에 물폭탄이 쏟아진 가운데 3일 새벽 태화교 하부도로를 지나던 차량 2대가 갑자기 불어난 태화강 물에 침수, 고립되어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울산지역을 비롯한 남부지역에 물폭탄이 쏟아진 가운데 3일 새벽 태화교 하부도로를 지나던 차량 2대가 갑자기 불어난 태화강 물에 침수, 고립되어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울산지역을 비롯한 남부지역에 물폭탄이 쏟아진 가운데 3일 새벽 울산시 태화강 물이 급격히 불어나면서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국가정원이 침수됐다.  울산시 남구 태화교 하부도로를 지나던 차량 2대가 갑자기 불어난 태화강물에 침수, 고립되어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경상일보 =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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