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4개 주제 특별강연

▲ (재)울산여성가족개발원(원장 이미영)이 울산대 대학일자리센터와 함께 차세대 청년리더십 함양을 위한 ‘다함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재)울산여성가족개발원(원장 이미영)이 울산대 대학일자리센터와 함께 차세대 청년리더십 함양을 위한 ‘다함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일 울산대 아산도서관에서 송봉란 울산경제진흥원 울산청년창업센터장의 ‘젠더 안경을 쓰고 본 기울어진 투자 운동장’ 강연으로 시작됐다.

오는 11월까지 총 4개 주제의 특별강연이 더 이어질 예정이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