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출신 배병인 전 자유한국당 중앙청년위원장이 지난 1일 한국당 국가정상화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사진)됐다.
울산 출신 배병인 전 자유한국당 중앙청년위원장이 지난 1일 한국당 국가정상화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사진)됐다.

배 전 중앙청년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한국당 국가정상화특위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황교안 대표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국가정상화특위는 조경태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원내 국회의원 18명과 원외 및 외부 전문가 인사 27명 등 총 45명으로 구성돼 이날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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