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울산사람들울산사람들
UNIST 교수 3명 국내 노벨과학상 근접 과학자에한국연구재단 국내 17명 선정
김광수·석상일·조재필 교수
화학분야에 나란히 이름 올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6  20:35: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김광수 특훈교수
   
▲ 석상일 특훈교수

UNIST(울산과학기술원) 김광수 자연과학부 특훈교수, 석상일·조재필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특훈교수가 노벨과학상 수상자의 연구 성과에 근접한 한국 과학자로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이 지난 4일 발표한 ‘노벨과학상 종합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연구진 중 화학 분야 9명, 생리의학 분야 5명, 물리학 분야 3명 등 17명이 노벨과학상 수상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 조재필 특훈교수

UNIST는 이중 화학 분야에 3명의 교원이 이름을 올렸다. 국내 대학 중 3명 이상의 노벨상 근접 과학자를 보유한 대학은 UNIST와 서울대뿐이다.

특히 김광수 특훈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노벨상 수준의 논문 피인용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2018년 조사에서 지난 10년간 노벨상 수상자들의 총 논문 수(310편)와 총 피인용수(2만4944회)의 중간 값을 넘어서는 국내 연구자 2명 중 1명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석상일·조재필 특훈교수는 올해 처음 이름을 올렸다. 석상일 교수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분야에서, 조재필 교수는 리튬 이차전지 분야에서 각각 뛰어난 연구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두 교수는 지난 2018년 보고서에서 향후 3년 이내에 노벨상 수상자 수준에 오를 것으로 예측됐는데, 보고서 발간 이후 1년 만에 선정됐다.

한편 연구재단은 국내 연구자들의 연구 생산력과 영향력을 기준으로 연구자 선정 작업을 거쳤다. 첫 번째 기준으로는 논문 피인용수 70회 이상, 네이처·사이언스·셀 등 3대 저널 중 1곳에 2편 이상 논문 게재, 상위 1% 논문 10편 이상 보유 등 3가지 실적을 살폈다. 두 번째 단계로 최근 10년간 노벨과학상 수상자의 논문피인용수의 중간 값 이상이 되는 실적을 보유했는지를 검토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임영웅 지역 팬클럽 ‘영웅시대울산’ 미혼모의집 물푸레에 1000만원 전달
2
(속보)중학생 코로나 확진…북구 5개교 등교중지 원격수업
3
울산 한 노래방서 50대 남녀 3명 숨져…경찰 수사
4
국내 첫 수소트램 울산서 실증 본격화
5
울산 첫 학생 코로나 확진자 발생 비상
6
한수원 새울본부, 20일까지 체험형 청년인턴 선발
7
자안그룹, 종합 뷰티 플랫폼 '셀렉온 코스메틱' 그랜드 오픈
8
“자기계발무료지원”, 직업적성테스트 및 취업정보사이트 관심자 위한 심리상담사자격증
9
남구 노래방서 흉기 휘둘러 남녀 3명 사망
10
울산시 ‘관광객 1천만명 시대’ 청사진 발표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